김애란 (1980)
| 필독 | 해법문학 | 윤희재 전공국어 |
| 도도한 생활 입동 |
도도한 생활 두근두근 내 인생 입동 |
도도한 생활
2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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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주제 | 청년들의 고단하고 궁핍한 삶 | |
| 갈래 | 단편소설 | |
| 성격 | 고백적, 감각적, 사실적 | |
| 배경 | 시간 | 2000년대 |
| 공간 | 서울 반지하방 | |
※ 특징
- 개인적인 공간과 사물에 주목하여 주제를 형상화함
- 개인의 일상적인 삶을 그리며 그에 내재된 사회 문제를 드러냄
- 참신하고 감각적인 표현을 사용함
입동
2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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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주제 | 자식을 잃은 부모의 상실감과 슬픔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어려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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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갈래 | 단편소설, 가정소설 | |
| 성격 | 사실적, 현실비판적 | |
| 배경 | 시간 | 2010년대 |
| 공간 | 도시의 아파트 단지 | |
※ 특징
- 타인의 아픔에 진정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일면을 상징적 사건으로 드러냄
- 간결한 서술로 인물과 시간을 제시
- '집'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아이를 잃기 전과 후의 생활을 대비시킴
- 역순행적 구성을 통해 사건 진행의 긴장감을 극대화
| 벽지의 꽃무늬 | 아내 |
| - 함부로 던져진 조화 - 산 사람에게 악의로 던져 놓은 국화 - 꽃매 |
거대한 불행을 경험하고 슬퍼하는 존재 |
|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위로 | |
|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형식적 위로의 폭력성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