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소설
현기영 : 순이 삼촌
김원일 : 어둠의 혼, 도요새에 관한 명상
박완서 : 나목,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, 카메라와 워커
오정희 : 유년의 뜰, 중국인 거리
윤흥길 : 장마, 아홉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, 완장
조세희 :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(연작)
현대 시
곽재구 (3)
김지하 (1)
최승호 (1)
이승하 (2)
강은교 (1)
현기영 : 순이 삼촌
김원일 : 어둠의 혼, 도요새에 관한 명상
박완서 : 나목,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, 카메라와 워커
오정희 : 유년의 뜰, 중국인 거리
윤흥길 : 장마, 아홉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, 완장
조세희 :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(연작)
곽재구 (3)
김지하 (1)
최승호 (1)
이승하 (2)
강은교 (1)